킹덤리더십훈련학교 (KLTS)

Kingdom Leadership Training School

학교 소개

  • 1. 학교 비전

    예수님의 비전에 순종해서 개인과 사회영역을 제자삼는다 (마태복음 28:18-20)

  • 2. 학교 목적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킹덤 라이프를 누리면서 가정과 직장 영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킹덤 사역자들을 훈련한다. ”

  • 3. 강의내용

    1. 세상을 다스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 👑

    2. 킹덤 마인드로 살아가는 킹덤 라이프의 원리 🧠

    3.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힘 - 정체성 👶

    4. 내면회복영적전쟁 🛡️⚔️

    5. 하나님 나라를 열어주는 성경적 세계관 🌳

    6. 킹덤 라이프를 열어주는 예배자 훈련 💕

    7. 하나님 나라의 재정관: 돈, 일, 공급 💰

    8. 건강한 연.결.성(연애, 결혼, 성)을 통한 행복한 가정 세우기 💖

    9. 킹더머의 자기이해와 관계 (DISC) 🎨

    10. 직업 영역에서 킹덤 라이프의 실제 📑

    11. 성경적 세계관으로 사회영역을 변화시키는 원리 🧐

    12. 사명선언문 발표 및 파송 🌏

  • 4. 기간 및 세부정보:

    장소:
    - 예배와 공동체에 온전히 집중 할 수 있는
    - 인터넷 접속이 원활한
    - 각자의 자리에서 Zoom(줌)으로 접속

    신청대상:
    만 19세 이상 하나님의 나라를 알고 누리고 싶은 분

  • 5. 운영방식

    2024 KLTS는 100% 온라인 과정으로 예배, 강의, 질의응답 및 소그룹 등의 활동으로 진행되며, 각 주제를 공동체 안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다루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024 KLTS에서는 특별히 강의를 영상자료로 제공하여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 외 모든 모임은 줌(zoom.us)을 통해 진행됩니다.

  • 6. 지원절차

    1️⃣ 온라인 지원서 제출 후 원서접수비 납부
    2️⃣ 면접질문지 작성 후 학교장 간사와 1:1 면접
    3️⃣ 면접 합격 후 학비 납부
    4️⃣ 학생 확정!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통해 공지 및 안내 예정

  • 7. 학비

    원서접수비: 4만원
    학비: 40만원

⭐️ 지난 수료생들의
⭐️ 생생한 후기들!

우연히 보게 된 솬리아 유튜브에서 "하나님이 너무 좋고 하나님 믿으니 너무 행복하다"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던 때가 생생해요.

분명 같은 하나님을 믿는데, 신앙생활을 오래 했던 저는 전혀 행복하다거나 하나님이 좋지 않았거든요. 오히려 깨어진 가정환경에 지쳐 삶을 포기하려던 순간이었죠.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 좋은 분인지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알아보자는 결심, 그래도 안 되면 그때는 삶을 진짜 다 내려놓겠다는 서글픈 각오로 시작하게 된 킹덤학교였어요. 그때로부터 3년이 되어가는 지금은 저도 솬리아가 했던 그런 말을 하고 있네요. 하나님 너무 좋고, 삶이 너무 행복하다고요.

유일한 길, 유일한 진리, 유일한 생명 되신 예수님은 우리를 정말 자유케 하세요. 왜,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건 매서운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빛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거든요. 킹덤학교는 그 삶의 포문을 열어주는 곳이에요.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풀어지고, 진짜 선하심을 맛볼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그러다 보면 두려워서 쥐고 있던 삶의 무게를 자원하여 내려놓게 되고, 그렇게 예수님이 이끄시는 가볍고 쉽고 무엇보다 너무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혹 이전의 저와 같은 분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정말 좋으신 분인지 함께 알아가보아요. 분명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미리 환영합니다!

- 25세, 여성 수료생

“저는 킹덤학교 전후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첫 시작은 이성에 대한 불평과 불만(다른 사람들은 연애도 잘하고 결혼도 척척 잘하는데 나만 왜 안 되지?)이 많아서 킹덤학교를 신청했는데, ‘하나님과 먼저 연애하라’는 강의 내용을 처음듣고 ’그게 가능한가? 나는 내 배우자가 누구다‘라는 말을 듣고 싶은데 예수님과 데이트하라는 말을 듣고 이해가 안되었는데, 12주차까지 다 끝나고 난 후에 조금씩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에 대한 나의 오해를 풀고, 예수님과의 친밀감을 먼저 누리고 나면 연애와 결혼은 자연스럽게 이끌어주신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외에도 직장에 대한 나의 의문(사회 경쟁 구조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린다는 것이 가능할까?)도 풀어지면서 킹덤학교를 한 이후에는 교회와 직장 어디에도 정말 하나님이 나와 같이 계시구나, 나만의 시나리오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매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삶의 근원, 나의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이 킹덤학교를 통해 180도 바꾸게 되어 진짜 나를 찾아가고, 진짜 자유를 누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31세, 남성 수료생

before:

“킹덤학교 이전의 제 삶은 빛나고 찬란했던 순간도 문뜩문뜩 있었지만,

참담했습니다. 

킹덤 전의 저의 상태는 쉽지 않았던 직장 내 문화로 마음은 피폐해져 있었고, 이성 교제에도 크게 실망하여 삶을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알콜중독 및 가정폭력 가정환경에서 자라면서 역기능 가정의 자녀에게 주어지는 여러 부작용을 저의 피부처럼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나마 저에게 숨통이 되었던 부분은 중학생 때 처음으로 찾았던 하나님에 대한 기억과 킹덤학교로 인도하심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킹덤학교에서 해주시는 기도사역 때 “사단이 저를 위해 짜놓은 전략들이 있었고, 사단은 그 전략들을 다 이루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이걸 다 뒤집으실 거다. 역전시키실 거다. 사단이 엄청나게 배가 아파할 것이다”라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당시에 기도 내용이 위로로 다가오기보다는, “도대체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았기에 사단이 이겼다고 할만한 인생을 살았던 것일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론 사단이 이겼다고 생각할 만한 이벤트들이 제 인생에 정말 많았다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킹덤학교를 만나게 됩니다. 

after: 

킹덤학교 처음 수강하고 나서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온전한 흡수가 되지 않았고 가장 중요한 강의 중 하나인 “정체성”에 있어서는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두 귀로 열심히 듣지만 한 귀로 튕겨져나가는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워낙 상처도 많았고 마음밭도 다시 가꾸고 세워야 했기에 처음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킹덤학교를 제 인생의 우선순위로 삼고 하나님이 지금 저에게 하라고 하시는 것을 삶 속에 뿌리내리기 위해 불도저처럼 하나님께 다가갔습니다. 심지어 제가 하음삶(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잘하고 내면 회복할 때까지는 남자친구도 주시면 안 된다고 귀여운 엄포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자 저돌적으로 다가갔습니다. 

킹덤을 통해 정말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시행착오도 있었고 헷갈리는 때도 많았지만, 저의 내면도 치유되고 많이 단단해지고 무엇보다 하나님과 정말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과거에 대해서는 다르게 해석해주시기도 하시고 아픔을 같이 공감해주시기도 하시고 미래에 대해서는 엄청난 청사진들을 보여주시면서 저에게 많이 기대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저의 엉뚱한 이야기들을 다 들어주시고 재밌다고 해주셨습니다. 저의 하루와 사고흐름에 대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지켜보시면서, 저와의 시간을 기대하시고 설레는 마음으로 대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망상을 잘하는 저에게 하나님은 “같이 망상하자!”며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하나님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상처가 온전히 치유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이제는 상처나 고민을 하나님께 가져갈 수 있고 하나님께 가져가서 하나님의 한마디로 제가 괜찮아지는 것을 보면서 정말 많이 회복되었고 성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이제 저의 일상이 되어버렸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루를 보내는 게 저에게 가장 큰 기쁨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제가 함께 제 인생을 살아가기에, 이제는 제 인생이 기대됩니다. 결론: 하나님 짱! 킹덤학교 짱!”

- 33세, 여성 수료생

킹덤학교 이후, 사는 게 즐겁고 매일이 기대돼요!”

말도 안되는 소리같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1년을 울고 우울해져만가던 제가, 온갖 세상 방법으로 ‘이거 하는 방법’, ‘저거 할 때 중요한 10가지’와 같은 지식들을 밤새 찾던 제가, 불안해서 하나님 앞에 같은 죄를 열 번씩이나 회개하던 제가, 킹덤학교 수강 후 2년이 지난 지금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남들은 외로움과 불안함으로 보낸다는 유학생활을 기쁨과 기적의 썰파티로 끝내버렸고, 걱정으로 가득찬 완벽주의자였던 제가 사랑하는 일을 즐길 수 있게 되었고,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말도 안되는 스케일로 하시는 일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이 알려주신 사랑을 배우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내 중심을 완전히 주님께 드려야 하지만, 킹덤학교는 그런 저를 책임지고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엄청난 공동체였습니다. 아직도 킹덤학교시절 행복하던 예수님과의 데이트를 잊지 못해요. 정말 좋을 거예요;)”

- 31세, 여성 수료생

“일평생 소원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과 나의 관계를 진짜 그리고 진심으로 경험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내 안에 세상에서 흘러 들어온 비진리와 오염된 가치관들로 가득 차 있었기에, 예수님이 계실 곳이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예수님을 진짜 그리고 진심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킹은 예수님. 덤은 나. 킹덤학교! 진리를 배울 수 있는 킹덤학교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알고 싶다면, 진짜 행복하고 싶다면, 생명이 회복 되고 싶다면! 꼭 신청해보세요! 예수님과 내가 하나 되는 짜릿한 경험의 시간이 되실것임을 자부합니다!

- 36세, 남성 수료생

★★★★★

지금까지 이런 학교는 없었다.
이곳은 행복잔치인가 실제천국 인가

★★★★★

구 비혼주의자,
현 행복도파민 기록갱신
장인 선정 별점 5점 만점 학교

...ID: Happy ME, Happy family, Happy Iife

가진 보화 다 팔고,
빚 내서라도 들어야되는 강의

...ID: 자유. 평안. 화평 야너두 할수있어!!

- 26세, 여성 수료생

“저는 늘 제 노력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써왔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모두 부자연스러웠습니다.

킹덤학교는 이런 제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뒤집혔습니다.

이제는 매 순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다른 사람들도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주눅 들거나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갈급해하던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벗고, 하나님 자녀의 존엄한 정체성을 되찾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가치관으로 이 세상을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기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킹덤학교를 추천합니다.”

- 32세, 여성 수료생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신가. 항상 열심히 기도하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내 삶을 성실하게 살며 목표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데 왜 내 삶은 행복하지 않고, 축복은 정직하게 살지 않는 사람에게 내려지는 것 같으며, 하나님은 뭘 하고 계신가? 계시긴 하시는가? 라는 질문과,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나를 통제하시고 나를 위한다는 명목 하에 내 자유를 억압하실 것 같고 나에게 뭔가 어려운 것을 시키실 것 같은 느낌, 하나님께 기도를 열심히 하는 시기일수록 뭔가 삶이 무거워지고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느낌을 느끼던 참이었고, 이러한 질문과 느낌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2022년 봄, 우연히 솬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킹덤리더쉽훈련학교를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의문이 하나하나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런 하나님이 지금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시며, 나는 누구이며, 이 세상은 무엇이며, 그 동안 내 삶 속 하나님께 원망하던 부분, 오해하고 있던 부분까지 하나하나 다 풀렸습니다. 이 과정을 하나하나 다 말할 수는 없으나, 지금 저의 상태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가면 내가 겪어왔던 여느 선생님들처럼 나를 통제하시고 내 자유를 억압하실 것 같다는 느낌이 얼마나 잘못된 오해였는지 이제는 너무 잘 압니다.

​하나님은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내 기쁨과 원함을 나보다 더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1순위는 '나'이지, 하나님 나라의 '과업'이 아닙니다. 이것을 알고 직접 맛본 저는, 지금 하나님과 하루하루 선명하게 동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어떤 선물을 주기 원하시고, 오늘 내가 하면 내가 행복할 것을 말씀해주십니다. 단순하고 가볍게 그것을 해나갈때, 말도 안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선물을 받게 됩니다. 진로는 어떻게 하고, 결혼은 어떻게 하며, 삶을 어떻게 살지 아등바등 나 혼자 고민하던 삶에서 벗어나, 나에게 가장 좋을 삶, 내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위치에서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모양으로 삶을 만들어가시는 든든한 하나님과 살게 됩니다.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선하고 좋은 사람보다 비교도 안되게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과 하루하루 동행하게 됩니다. 때로는 나와 가장 가깝고 가장 친한 친구처럼, 때로는 나를 너무 아껴서 궂은 말을 못하시는 선한 엄마처럼, 때로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면 그 누구보다 먼저 발벗고 나서서 길을 찾아주시는 든든한 아빠처럼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고 직접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이 후기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행복한 삶' 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나님을 직접 삶 속에서 만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셔서 '진짜 행복한 삶'을 경험해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마지막으로 저에게 가장 소중한 하나님을 선물해주신 킹덤리더쉽훈련학교 간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3세, 남성 수료생

“저에게 킹덤리더십훈련학교는 ‘자유’이고 ‘소망’이며 ‘사랑’이었습니다.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을 체험할 수 있었고, 진리를 삶으로도 살아낼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나이의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회복시키시고 세워주시는 나만의 사랑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영과 진리의 학교로 인도해주시고, 저를 거듭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53세, 남성 수료생

“킹덤학교는 예수님이 저만을 위해 차려주신 멋진 저녁 식탁과 같은 시간이었어요. ‘아무 걱정 말고, 나와 함께 즐겁게 먹고 마시자!’

하시며 초청받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식탁에서 예수님은 저의 과거에 대해 묻지 않으셨어요. '너가 이렇게 이렇게 해야 해'라며 정답과 틀을 강요하지 않으셨어요. 그저 '내 안에서 네가 좀 쉬면 좋겠다.'라고 하시며 절 사랑해주기만 하시더군요. 식탁에는 자유, 진리, 행복, 즐거움, 평안의 음식만 가득했어요. 불안과 걱정, 두려움의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만드신거니까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 이 말씀이 나의 피부에 와닿고, 내 일상의 모든 순간 누리게 되는 말씀이 될 것입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이 말씀의 진수를 누리게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으신 분, 선하심 그 자체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싶으신 분, 더 이상 예수님과의 추상적 관계가 아닌 살아 숨쉬는 관계를 하고 싶으신 분, 매순간 성령님과의 교통으로 삶이 가볍게 되길 원하시는 분 - 모두 킹덤학교로 오세요! 모든 자유와 진리를 맛보아 정확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멋진 삶으로 인도받게 되실 것입니다!

- 25세, 여성 수료생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편 30편 11절)

“저는 어렸을 적 화상이라는 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인생이라는 것은 두려운 것이야. 내가 스스로 나를 잘 보호하고 살아야만 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왜 내가 이런 고난을 겪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그 누구도 저에게 고난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하나님은 제가 “자녀에게 고난을 주면서 사랑도 하시는 이중적인 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선교단체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해도 제 안에 있는 슬픔과 외로움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아도 삶은 이렇게 고통스럽고 힘든 것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낙심하며 가장 힘든 시기에 킹덤리더십스쿨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다’라는 열망으로 킹덤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강의를 들으며 정말 모든 저의 고민과 무거움이 씻겨져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먼저는 나의 화상이라는 사고를 하나님이 하신 것이 아니라 사탄이 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사랑하는 자녀를 해치시는 분이 아니시며 오직 자녀의 행복만을 바라신다는 진리가 저의 마음을 정말 시원케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나의 행복을 누구보다 원하시며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누구보다 바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나 나의 행복을 바라시고 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저는 기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이 모든 육체의 문제를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전케 하셨으며 그렇기에 ’하나님이 나를 행위로 보지 않으시고 존재자체로 충분하다고 보신다’라는 복음의 진리가 진짜 저를 너무나 자유케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나 진짜 이미 자유를 얻었구나!” 눈물 흘리며 강의를 듣던 순간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는 킹덤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진리들이 저를 진정 자유케 했기에 3년 동안 공동체에 있으면서 매년 강의를 들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은 정말 기쁘고 자유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진정한 신앙 생활은 ‘진짜 내 아빠이신 하나님이 나에게 주고 싶은 사랑과 선물이 넘쳐나기에 행복할 수밖에 없는 삶’인 것을 알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더 이상 화상이라는 상처가 저를 옭아매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기적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기쁜 소식을 알게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25세, 여성 수료생

“킹덤학교는 저에게 보내진 예수님의 초대장 이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일상을 배경으로 연주된 아름다운 천국의 선율과 완벽한 무대. 오직 저를 위해 쓰여진 예수님의 사랑이야기.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진짜 저를, 진짜 세상을 되찾았습니다. 예수님 앞에 건져진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 43세, 남성 수료생

하나라 사역자 소개

대표: 이나현
연구위원: 박일규

  • 박일규 이나현 부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 1995년에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신학대학교를 개척하고 10년간 사역하였습니다.

  • 이후에는 예수전도단 선교본부에서 선교사를 훈련하고 지원하는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 2017년부터는 영역선교를 위해 하나라 선교회를 개척해서 초교파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역자: 박수환 (김예영)

  • 박수환은 2017년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하나라를 함께 개척하였으며

  • 이후 영역사역의 개발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여 ‘워십프로젝트’, ‘솬리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박수환 김예영 부부는 2017년에 결혼 후 하나님의 음성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삶으로 위탁하여 살아가고 있으며

  • 2019년에 ‘솬리아’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게 되어 건강한 연애, 결혼, 성을 통한 행복한 가정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 이제는 두 자녀(로건, 라울)의 부모가 되어 현재까지 일과 삶을 통합하는 ‘라이프워크’의 삶을 실험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역자: 민경덕 허다은

  • 민경덕은 목사로 교회를 섬기던 중, 하나라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인 친밀감 가운데 새롭게 만났습니다.

  • 허다은은 2022년 킹덤학교와 행빛공동체를 선물로 만났고, 그해 겨울 결혼 후 예수님, 경덕, 다은 - 셋의 즐거운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전적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고, 주님이 만드신 오리지널 디자인대로 살아갈 때의 행복하고 가벼운 삶을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들에 가볍게 순종함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오던 중, 2024년 7월 하나라 간사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요한복음 21:15-17을 약속의 말씀으로 받아 예수님과의 사랑을 토대로, 이제는 부부의 존재를 통해 하나님나라 확장을 이어갑니다.